재택근무 필수 책상,
이케아 베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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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26

건강 검진 / 주식 평가 / 오랜만에 술

아내와 함께 건강검진을 다녀왔다. 두 달 전쯤에 내가 매년 가는 건강 검진 센터를 얘기 했더니, 아내도 회사에서 그 병원으로 신청해서 날짜를 맞춰 함께 가게 되었다.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혼자 오던 곳인데, 이제는 두 사람이 함께 오게되니 감회가 새롭고 괜스레 기분이 더 좋아졌다. 많은 부분들을 함께 한다는 점에서 행복을 느끼는게 참 많은 것 같다. 두 사람 모두 수면 내시경을 하기로 했는데, 아내의 경우 얼마전에 치과 치료를 했는데, 치료 중인 이가 꺠질 수 있어서 내시경은 취소하여 결국 나 혼자서 40분 정도 잠을 자고 왔다. 지난 달에 이어 아무래도 이번 달도 주식으로 수익을 내기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다. 다만 올해부터 꾸준하게 지켜오고 있던 일정 비율 예수금을 확보해 놓은 전략 덕분에 삼성전자가..

사촌 동생 선물 / 내 주식 ㅠㅠ / 노션 정리

우리 결혼식 때 축가를 불러 준 사촌 동생에게 지난 주에 아이패드 에어를 선물로 보냈다. 고가라서 다소 부담되긴 했지만, 그래도 정말 오랜만에 연락했음에도, 너무나도 당연하게 축가 해줘야지! 한 동생이기에 더 고마워 선물을 했다. 받고나서 얼마나 좋아하던지 계속해서 장문의 카톡이 왔는데 오늘은 본인이 일하는 가게에서 몇가지 선물까지 보내줬다. 편지와 더불어 소품들도 아기자기하고, 아내도 너무 마음에 들어하는 거 같아서 덩달아 기분이 좋았다. 요즘 영 주식쪽에서 재미를 못보고 있다. 자주가는 커뮤니티 주식 카테고리를 보면 심심치 않게 지난 달 수익 인증이 올라오곤 하는데, 다들 이런 장에서 어떻게 그렇게 수익을 내는건지 신기할 따름이다. 내가 갖고 있는 종목들이 문제인가 싶은 요즘이다. 올 들어서 사용을 ..

공원 산책 / 주식 평가

주말에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공원에 다녀왔다. 비가 온 직후에 나갔던 터라 초입 쯤에서는 너무 오랜만에 무지개도 볼 수 있었다. 실제로 이렇게 무지개를 본게 얼마 만인지 기억도 가물가물하다. 한 주간의 주식 평가를 해보면 제법 올라주긴 했지만, 이전 주에 떨어진 만큼 회복하지는 못했다. 비중이 좀 커진 탓도 있을 것 같지만, 실제로도 가장 큰 비중을 갖고 있는 주식이, 예전의 가격으로 회복을 못한 탓이 컸다. 물론 플러스였던 다른 주식들도 음전이 된 상태로, 여전히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모습이다. 카카오뱅크가 예상보다 아주 많이 올라주고 있어서 아쉬움이 있긴하지만, 내 용기로는 살 수 없는 종목이기도 했으니 지금 포트폴리오를 그대로 유지 해야겠다.

엑스박스 Series S 구입 / 체형교정 마사지 / 캣 휠

거의 1년이 넘도록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2020 이 너무 하고 싶었다. 다만 문제는 나는 윈도우 계열의 PC도 없고, 엑스박스도 없어서 할 방법이 없다는 점. 그래도 위안이 되었던건, 엑스박스로 출시되기 까지는 시간이 좀 더 걸렸었고, 최근에 게임패스를 통해 아이패드에서도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걸 발견해서 곧바로 게임패스를 결제했다. 다만 여기서 간과했던 점이 하나 있었다면, 플심2020의 경우 스트리밍으로는 제공하지 않는 다는 것이었다. 아쉬움을 뒤로한체 포기해야하나 싶던 찰나, 엑스박스 시리즈s 는 비교적 구하기도 쉽고, 시리즈x에 비해 가격도 저렴해서 이미 플레이스테이션5가 있는 내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았다. 내가 예전부터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를 계속 말했던걸 기억했던 아내가..

재택 근무 / 나베 전골 / 산책

거의 1년 반동안 재택근무를 하며 많이 나태해졌었다. 주말에 곰곰히 생각해보며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오늘은 좀 집중해서, 맡았던 업무를 했는데 그동안 막혀있던 부분이 어느 정도는 해결된 것 같다. 팀이 옮겨진 후로는 확실히 슬럼프에 빠져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아내가 회사를 다니면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다는 생각이 계속해서 들고있다. 외국어 공부도 하고, 책도 좀 더 읽고, 업무도 집중해서 다시 바짝해보자! 아내가 몸 컨디션도 안좋으면서, 점심에는 이렇게 멋진 요리를 해줬다. 오랜만에 먹는 따뜻한 국물 음식이 무척이나 반갑고 맛있기도 했다. 오늘은 창립기념일이라고 집에서 쉬는 날이었는데, 계속해서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는 모습을 보니 세삼 대단하다고 느꼈다. ..

친구 방문 / 스테이크 요리 / 뭉치의 옥수수 맛보기 / 아이패드 선물 / 주식 결산

내 결혼식에 꼭 왔어야 할 동기 형들 중, 자느라 못온 형이 한 명 있다. 그게 내심 미안했었는지, 지난 주에 연락이 와서 주말에 내가 있는 쪽으로 오겠다고 해서 아내에게 잠깐 약속에 다녀온다고 허락을 받고 오늘 카페에서 만나 시간을 보냈다. 가볍게 안부 인사부터, 최근에 집 매매를 했다는 소식까지 이것저것 스몰톡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아내가 노무사 공부를 준비하느라 힘이 들텐데도 불구하고 점심, 저녁을 모두 챙겨줘서 몸둘바를 모르겠다. 특히 오늘 저녁에는 본인은 옥수수로 가볍게 먹으면서 내 저녁은 스테이크로 챙겨주다니 ㅠ.ㅠ 버터까지 곁들인 스테이크에 애호박과 버섯을 너무 맛있게 구워줘서 아주 아주 맛있게 먹었다. 정말 요리에 소질이 있는 것 같다. 어떠한 음식에도 관심이 없던 뭉치가 저녁에 다 먹고..

부모님 댁 방문 / 음쓰 처리기 도착 / 올림픽 여자 배구 한일전

결혼 후 코로나 방역지침이 4단계로 올라가면서 제대로 놀러 다니지도 못하고 거의 집에서만 생활하다가 오늘에서야 부모님 집에 다녀오게 되었다. 많은 걸 한건 아니고 점심 식사 후 간단하게 커피를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는데, 사소한 대화도 나름 재미있었다. 가끔 이런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결혼 직후 음식물 처리기의 필요성에 대해 아내가 계속해서 주장한 바가 있다. 처음에는 내가 그냥 주기적으로 버리면 될 것 같아서 꼭 필요할까 싶었는데, 각종 리뷰를 보다보니 괜찮아 보여서 주문을 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우리가 사고 싶었던 모델이 바로 배송이 오는게 아니라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던터라, 주문한지 거의 3주가 지난 오늘에서야 배송이 왔다. 여러 방식의 음식물 처리기가 있지만,..

ARM 시대 개막. M1 맥북프로 개봉기 & 한달 후기

M1 맥북프로를 받으건 작년 12월 중순이지만 매번 적어야지 적어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개봉기를 작성해본다. M1 맥북 시리즈가 공개 한 날 바로 주문을 하려고 했으나, 아직 미지의 영역이었기 때문에 이틀 정도 뒤에 주문을 했던게 배송이 계속 밀리는 배송지옥의 시작이었다. 배대지를 통해 주문했다가 연말이 되어서야 도착할거라는 소식을 듣고 취소하고 해외에서 직접 배송을 해주는 다른 업체에 주문했다가 그 곳에서는 계속 배송일자를 미루다가 21년 1월에 도착할거 같다고 해서 또 취소하고 마지막으로 쿠팡에서 예약 구매를 하게 되었다. 물론 쿠팡도 배송일자를 일주일이나 미루긴 했지만 어찌 되었건 12월 20일 전후로 받을 수 있었다... 오후 2시쯤 문 앞에 무언가 놓고 가는 소리가 들려서 호다닥 가지고 들어왔다...

요즘 집 필수템 스마트 스피커! 시계로 재탄생하다

요즘 IT 기기를 좋아하는 집, 혹은 IPTV를 이용하는 집에서는 꼭 하나씩은 있다는 스마트 스피커. TV와 셋톱박스 연동부터, 에어컨, 공기청정기, 조명 등 홈 IOT 기기들과 연동이 되면서 이제는 말로 점점 더 많은 것들을 조작할 수 있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집안 곳곳에 있는 스마트 스피커는 항상 노래를 재생시키거나 날씨를 물어보는 정도로 밖에 사용하지 않는 게 현실이다. 더군다나 다양한 디자인의 스마트 스피커가 있음에도, 역시 스피커라는 큰 디자인 형태에서 벗어나지 않다보니 인테리어 측면에서도 확 와 닿지 않는 아직까지는 아리송한 전자기기 중 하나이다. 그러다가 우연히 이 스마트 스피커가 하나 더 생기게 되었는데, 받아서 직접 사용해보기 전까지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던 물건이었다. 오..

[SourceTree] Invalid username or password 에러 해결 방법

회사 정책상 비밀번호를 3개월에 한 번씩 변경해야 하는 일이 발생하는데, 이럴 때마다 소스트리의 비밀번호는 변경 적용이 제대로 안되다 보니 매번 찾아보기 귀찮아서 이렇게 별도로 글을 남겨 놓는다. 내가 사용하는 환경은 windows가 아닌 mac 환경이므로, windows 환경에서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해결 방법이 좀 다를 수 있으며, 해당 환경에서는 macOS 환경처럼 저런 문제가 빈번하게 나타나는 일이 아닐 수 있다. 우선 소스트리의 설정-고급 탭을 들어가면, 아래와 같이 호스트명과 사용자명이 적혀있는 걸 볼 수 있다. 사용 환경에 따라 여러 개가 나와 있을 수 있을 텐데, 비밀번호를 변경한 계정에 해당하는 걸 과감하게 제거해준다. 이제 맥에서도 소스트리의 암호 인증서를 제거해줘야 한다. 키체인 접근 ..

개발로그/Git 2021.01.05